매주 목요일 주 1회 오전ㆍ오후 진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전주 완산구 본원에서 이달 30일까지 초·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의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 상생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행사는 매주 목요일 주 1회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체험, 만들기 체험, 한농대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신청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063-238-9650∼3)로 하거나 직접 한농대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허태웅 한농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면서 “국내 국립대학 중 유일의 책임운영기관인 한농대가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부족한 전북혁신도시 지역민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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