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이 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숲을 방문해 심신을 달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여름 방문할 만한 곳을 추천하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카카오와 함께 산촌생태마을과 국립자연휴양림 각 7곳을 선정하고 카카오맵에서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과 카카오는 ‘내게 지금 필요한 힐링, 산촌생태마을’과 ‘동화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휴가철 여행지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생태마을은 ▷고대산 산촌마을(경기 연천) ▷달빛 소리마을(강원 인제) ▷곤드레 한치마을(강원 정선) ▷산채 건강마을(충북 제천) ▷세동리 웅치골마을(전북 진안)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전남 장성) ▷산달뱅이마을(전남 광양)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 ▷황정산 자연휴양림(충북 단양) ▷오서산 자연휴양림(충남 보령) ▷변산 자연휴양림(충남 변산) 등이 선정됐다.
산촌생태마을은 8일, 국립자연휴양림은 10일부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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