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3곳 직거래사업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농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16일~31일 전국 43곳 직거래사업장에서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은 물론, 시식·체험·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선보인다. 인천 남동구 인천산림조합은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과 버섯 재배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전북 김제시 동김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트로트·난타 공연 등을 마련했다.

행사 매장과 매장별 정보 등은 ‘싱싱장터 홈페이지’(www.esings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로컬푸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로컬푸드직매장, 직거래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홍보 등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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