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가 민선 7기 공약과제 이행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6일에는 직접민주주의 실현과 분야별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행복한 시민정부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데 이어, 공약과제 협력을 위해 강원도와 본격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는 지난 선거 때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이 공동으로 춘천발전 5대 중심도시 비전을 발표했기 때문.
우선 부서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후 도 실무부서와 조율을 거쳐 8월초 최종 정책토론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협력과제는 총 5개 분야 32개 과제로 ▷문화예술 6개 ▷일자리 8개 ▷신산업 7개 ▷남북교류 7개 ▷교통 4개 분야이다.
또 이 시장은 오는 13일 시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민선 7기 공약사항 이해와 시정철학 공유를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직원이 먼저 이해하고 업무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다.
‘행복한 시민정부 준비위원회’ 황순석 총괄전문위원의 시민의 정부 시정설계 방향과 민,관 협치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