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마녀’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마녀’가 29만 683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연속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수는 95만 8809명으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뒤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자윤(김다미)가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게 된 후 귀공자(최우식)을 비롯해 의문의 인물들에게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2위는 ‘탐정: 리턴즈’로 15만 2464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수 282만 9908명을 넘어섰다. 시즌1이 기록한 262만 관객은 훌쩍 뛰어 넘으며 시즌3 제작 가능성을 열었다. 3위는 6만 9330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4위는 3만 4244명을 모은 ‘허스토리’, 5위는 3만 2498명의 관객을 기록한 ‘오션스8’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