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글로벌코리아-YBM과 어학교육훈련 콘텐츠ㆍ인프라 교류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ㆍ사진)은 23일 서울 강남구 서울해외취업센터에서 ETS 글로벌코리아, YBM과 함께 청년들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외취업아카데미 등 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취업지원 사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학 교육훈련 콘텐츠, 교육 인프라, 해외취업정보 제공 등에 관해 협력한다.
공단은 2015년부터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영어ㆍ일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비즈니스 영어, 해외취업 사례 등에 관한 강연과 실습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ETS글로벌코리아와 YBM은 지난 2월부터 해외취업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시험 콘텐츠를 비롯해 자사의 교육상품권과 토익스피킹 수험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일어과정 수료생들에게도 JPT 수험서를 제공하는등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최신 해외취업정보 제공,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양질의 해외취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일자리매칭, 연수, 정착지원 등 구직 초기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해외취업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취업아카데미는 매월 중순께 해외진출정보 사이트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서울과 부산 해외취업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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