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서울장미축제 첫선
서울 중랑구 묵2동 주민들이 낙후하고 쇠퇴한 우리 동네 살리기 차원에서 개발한 ‘장미막걸리’가 이달 18~20일 중랑구에서 열리는 ‘2018 서울장미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장미막걸리를 공식 만찬주로 활용하고 무료 시음행사도 열린다.
장미막걸리는 생막걸리에 먹을 수 있는 말린 장미를 섞어 장미의 은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막걸리이다. 유통기한 12개월의 살균탁주(750㎖)로 한병 출고가는 3000원이다.
장미막걸리는 주민과 지역 막걸리 기업, 서울시와 중랑구가 함께 개발한 최초 사례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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