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그맨 선배가 뺨 때리고 6년간 괴롭혀”…정철규, 가해자 추측 난무하자 “류담·김진철·노우진 아냐” 해명
-
2
‘75세 돌싱’ 고두심 “혼자 살 생각 없다”…이혼 28년 만에 ‘재혼’ 의사 고백
-
3
‘이병헌 협박녀’ 글램 김시원…‘BJ 은퇴’하더니, 최근 근황
-
4
“욱하고 이기적인 성격, 여자가 불쌍해”…‘CCTV 저격 논란’에 박위·송지은 부부 ‘사주’ 재조명
-
5
“박위, 친동생처럼 생각한다”더니…논란 터지자 ‘SNS 활동’ 중단한 박진희
-
6
“박수홍 가족, 딸 울자 내렸다가 재탑승”…항공편 지연논란, 박수홍 “미숙한 판단, 진심으로 사과”
-

“클럽서 엉덩이 만져”…이센스, 첫 재판서 “강압 아니었다”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39)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서영우)은 2일 오전 이센스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8월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클럽에서 피해자 A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신체를 밀착시키고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강압에 의한 접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달 23일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강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센스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당시 파티에서 처음 보는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눴고, 고소인과 그 일행들과도 인사를 했고 그 이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건
2026-09-02 12:17:03
-

“성인이라 안일했다더니”…제주 경찰관, 아동·치매노인 실종자 기록도 ‘삭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A 경장이 성인 실종 사건뿐 아니라 아동과 정신 장애인, 치매 환자 등 고위험군의 실종 관리 기록까지 삭제하거나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 경장은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아동과 치매환자 등의 실종 기록까지 임의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 부실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목록상의 기록 63건을 삭제하거나 미입력했는데 이 중 여러 건이 아동 등 실종아동법상의 보호 대상자로 확인됐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자 발생시 실종자 정보를 입력 조회하는 경찰 관리 시스템이다. 63건 중 15건은 모두 지역 경찰 등이 실종자 신고 시 곧바로 소재를 파악해 정상적으로 사건이 종결됐지만, 정작 실종팀 담당자인 A 경장은 이들 15건의 관리목록 기록을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6-09-02 11:08:42
-

김민종, MC몽 ‘고소’…“불법도박 허위 주장에 차기작 출연 무산, 38년 신뢰 무너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신동현)을 경찰에 고소했다. 김민종은 근거없는 주장으로 38년 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무너진 것은 물론 차기작 출연이 무산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2일 김민종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서울 종로경찰서에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 5월18일 인터넷 생방송 도중 김민종이 불법 도박과 금품 수수, 증인 매수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당시 MC몽은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모 씨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면서 “룸살롱을 돌면서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하는데 그 곁에서 수천만원의 팁을 받는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이 연예인 김민종 씨”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민종 측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38년간 쌓아온 명예가 훼손됐다”며
2026-09-02 10:10:49
-

동갑내기 커플 ‘지예은♥바타’, 올 12월 결혼…“깊은 믿음, 인생 함께 하기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동갑내기 커플인 배우 지예은(32)과 위댐보이즈 바타(32·김태현)가 올해 12월 결혼한다. 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올해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길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올 4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지예은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여러 방송에서 “우리 엄마는 권사님이고
2026-09-02 08:43:00
-

정준하 “지상렬, 어느 장례식 가도 술로 진상”…‘술버릇’ 언급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가 지상렬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알딸딸한참견’의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뮤지가 주량을 묻자 “뭐 많이 먹지. 요즘도 안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연예계의 거의 탑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정준하는 “각 잡고 마시면 너네 끝난다”고 겁줬다. 그러자 허경환은 “연예인 중에 이 분은 좀 마시는 것 같다는 사람은 누구냐”며 “상렬이 형은 요즘 좀 힘들죠?”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지상렬은 (주량이) 애기 발가락 수준도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뮤지는 “그래도 아직 술부심이 있다”며 “누가 술 잘 드시냐고 물어보면 위스키 이만큼 따라서 드신다”고 밝혔다. 이후 뮤지는 “저는 상렬이형이 좋게 생각이 들었던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상렬이형 항상 계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하네”라며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술로 진상이다. 최근엔 이러다 큰일 나
2026-09-02 07:25:29
-

94일 만에 ‘초고속 결혼’ 홍혜걸, 아내 복 터졌다?…“‘연매출 3000억’ 여에스더가 매달 1.8억 지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의학 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연매출 3000억원을 기록중인 의사 겸 사업가 아내 여에스더에게 유튜브 채널 운영비로만 한달에 1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 여에스더는 자녀 80%, 부부는 각각 10%씩 재산분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3년차 부부 여에스더·홍혜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의 매출 규모를 공개했다. 송은이가 “영양제 사업을 하는데 연매출이 3000억원이라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자회사 빼고 본회사만 3000억원”이라고 답했다. 이날 홍혜걸은 스스로를 ‘아내 복 터진 남편’이라고 인정했다.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아내 복 터진 4대 천왕’으로 꼽았다. 그러자 홍혜걸은 “제가 무조건 1등”이라며 “다른 분들은 영화도 만들고 방송도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한다”고 너스
2026-09-02 06:12:51
-

주진우 “용혜인, 안산 주택 ‘단타 매매’로 1년새 2000만원 차익”…장관 지명 철회 촉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21년께 구입한 경기 안산시 주택을 11개월 만에 중국인 국적자에게 되팔아 2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 후보자와 관련해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외치더니 본인은 중국인에게 단타 매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이 주장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1년 4월20일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소재 5층 공동주택 건물을 2억4500만원에 샀다가 2022년 3월25일 2억6500만원에 되팔았다. 이 주택의 매입자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거주하는 중국인으로만 표기돼 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1년도 안돼 시세차익 2000만원을 얻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준대로라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노린 단타 매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안산 주택을 매수한 날 용 후
2026-09-01 21:28:49
-

BJ 과즙세연, ‘향정신성 수면제 투약’ 혐의로 입건…남친 케이와 나란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명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커플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6)과 케이(본명 박중규·37)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씨와 박씨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30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지난 6월 중순 연인인 케이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에 대한 수사는 케이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케이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났고, 이후 경찰이 약 한달간 조사를 진행한 끝에 케이와 과즙세연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졸피뎀을 복용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전력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박씨는 자신의 ‘수면제 대리처방’ 입건 사실이
2026-09-01 20:35:13
-

“박위, 친동생처럼 생각한다”더니…논란 터지자 ‘SNS 활동’ 중단한 박진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 후 배우 박진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멈추면서 박위의 부친인 박찬홍 PD가 박진희를 수양딸로 삼았던 일화가 조명받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20년 8월 자신의 유튜브채널 ‘위라클’에 ‘이제 공개할게요 제 친누나는... [위라클택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박진희와의 인연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박진희는 박위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그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박진희는 “아버지(박찬홍 PD)한테 인사도 드려야 하니 댁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위는 “누나가 저희 아버지한테 ‘아버지’라고 하는데, 저랑은 어떤 관계이신가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친누나”라고 답했다. 박진희는 박 PD와의 만남에 대해 “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스무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박위의 아버지를 보며) ‘저런 어른이 우리 아버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처
2026-09-01 19:21:21
-

5·18 유공자들, 국힘 이진숙 의원에 ‘1.2억원 손해배상’ 소송 나선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상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삭제·게시·전파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한 데 이어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기남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회장은 내주 중 유공자 3명과 함께 이 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1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청구액은 1인당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이다. 양 회장은 “과거 자신을 5·18 당시 북한 특수군 ‘광수 36호’라고 허위 지목한 지만원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는데도 5·18 왜곡·폄훼가 반복되고 있다”며 “추가적인 법적 판단을 남겨 이를 막을 필요가 있다”고 소송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양 회장은 2017년 6월 지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과 관련 자료 발행·배포 금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이번 소송과 관련, 유공자단체 법률대
2026-09-01 18:5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