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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 좀 그만 낳으세요!”…집집마다 콘돔·피임약 배달하는 ‘이 나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세계적인 저출산 위기 속에서 비상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와는 정반대로 출산율 상승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방글라데시는 출산율이 오르자 정부가 급기야 집집마다 피임용품을 배포하며 대대적인 수습에 나섰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더비즈니스스탠더드 등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들은 사르다르 사카와트 호세인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전국 가족계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7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캠페인 구호는 ‘자녀는 둘 이하로, 하나면 더 좋다’다. 이번 캠페인은 방글라데시의 출산율이 다시 상승하고 피임 실천 비율이 떨어진 데 따른 조치다. 방글라데시 통계청과 유니세프가 발표한 2025년 다중지표군집조사(MICS)에 따르면, 여성 1명당 합계출산율은 2019년 2.3명에서 2025년 2.4명으로 높아졌다. 피임 실천 비율은 같은 기간 62.7
2026-10-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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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주사라더니 ‘납 배출’ 주사?…“시·청각 장애, 쇼크 등 부작용 심각” 의사도 경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내 대형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맞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이 회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가운데, 이 주사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특수건강검진을 앞두고 회사가 노동자들에게 혈액 속 중금속을 소변으로 강제 배출시키는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주기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검진에서 납 수치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한 회사가 부작용 위험이 있는 주사제를 부당 투여했다는 것. 이 주사의 정체는 혈액 속 중금속을 소변으로 강제 배출시키는 ‘킬레이션’ 주사로 드러났다. 의혹의 핵심은 회사가 특수건강검진에서 노동자들의 납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검진 직전 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했는지 여부다. 노동부는 특수건강진단 직전 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한 행위가 정부의
2026-10-12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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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빌렸다가 빚이 눈덩이로”…유명 걸그룹 멤버 출신, ‘카드론 돌려막기’ 경험 고백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돌려막기’ 잔액이 지난해 말에 비해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유명 걸그룹의 전 멤버가 카드론을 이용했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유튜브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 출연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27)은 “아이돌 그룹 활동 종료 후 당장 생계가 막막해 대출을 알아봤지만, 무직과 무수입으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며 “결국 카드론을 통해 300만원을 빌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8살까지 아이돌 생활을 했는데, 그때까지 부모님이나 오빠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다”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드론으로 300만원을 받았는데, 그 돈이면 3~4개월은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드론으로 빚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돌려막기’의 수렁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노지선은 “당시에는 금리가 높은지도 와닿지 않았는데, 빚이 정말 눈덩이처럼 불어나
2026-10-12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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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우니까 다시 연락하지마” 딸의 문자…‘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린 아빠, 알고 보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처와 이혼 후 ‘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린 남성 억울함을 풀고 싶다며 도움을 청했다. 이 남성은 딸 아이의 휴대전화 번호로 “아빠가 한 짓 다 알아. 역겨우니까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전처가 아이에게 거짓말을 시키고 ‘아동 성추행’으로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년 전 이혼 조정을 통해 전처와 헤어졌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부러울 것 없이 다정한 부부였지만, 아이가 태어난 이후 아내가 완전히 딴사람처럼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퇴근 후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하려고 했지만, 사사건건 다툼이 생겼고 부부 사이는 점점 멀어져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당시 다섯 살이던 딸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가 갖기로 했고, 저는 매달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다”며 “딸과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1박2일씩 함께 보내기로 정했고, 지금까지 양육비를
2026-10-1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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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소통 중요성 일깨워” 李대통령에…“권력형 성범죄 미화”, “2차 가해에 분노” 비판 잇따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분’으로 언급한 글에 대해 비판이 잇따랐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작가는 이날 엑스에 이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이제는 2차 가해까지 한다. 더 이상 역겨워서 못 보겠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권력형 성범죄를 범하고 피해자에게 사과도 안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추앙하면 안된다”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에 정신 차리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비판했다. 김나율 정의당 대변인도 논평에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방식을 정당화하기 위해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까지 미화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전 국민이 목격했다”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가 공개적으로 가해자를 기리는 명백한 2차 가해에 분노가 치민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2026-10-12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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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번호로 ‘복권 50장’ 샀는데…‘전부 당첨’ 잭팟, 어떻게 이런 일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에서 같은 번호의 복권을 50장이나 산 남성이 모두 당첨돼 거액의 당첨금을 획득해 눈길을 끈다. 당첨금은 총 25만 달러(약 3억5000만원)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UPI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컨트리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지난 8월 여러 편의점에서 ‘픽4(Pick 4)’ 복권 50장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머빌 일대 여러 편의점을 돌며 동일한 숫자 조합의 복권을 반복해서 구입했다. 그는 ‘0-5-0-0’이라는 번호 조합에 좋은 예감이 들어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날 저녁 복권 추첨 결과, 남성이 선택했던 ‘0-5-0-0’ 번호 조합이 당첨 번호로 나왔다. 이에 따라 남성은 복권 한장 당 5000달러(약 671만원)씩 총 25만 달러(약 3억355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 남성은 “아마 앞으로는 이 번호로 복권을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만큼 내가 운이 좋지는 않을 것”이라고
2026-10-12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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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사건 당시, 비슷하게 당해”…前소속사 대표의 ‘교제 강요’, 폭로한 여배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고(故) 장자연이 연예기획사 관계자와 기업인 등 유력 인사들에게 성 상납을 강요 받았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긴 뒤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배우 김세인이 해당 사건 당시 소속사 대표로부터 교제를 강요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9일 유튜브채널 ‘일상 속으로’에는 ‘잘나가던 여배우가 쿠팡 배달을 하며 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세인은 5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했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소속사 대표의 금전 편취 및 사적 요구 피해를 밝혔다. 그는 “처음에 단역 나가고 그럴 때 출연료가 24시간 촬영하고 7000원을 받았다. 중학생이고 그럴 때였는데 그때는 다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힘들게 일할 때였는데, 소속사 대표가 출연료를 가지고 날랐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수중에 있던 몇백만원을 빌려줬던
2026-10-12 0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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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부자’는 43세 ‘이 남자’…“재산이 무려 142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장이밍(43) 바이트댄스 창업자가 아시아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트댄스는 숏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장이밍의 재산은 무려 14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올 9월16일 기준 장이밍의 재산은 1055억 달러(142조4000억원)로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블룸버그가 처음 장이밍의 재산을 집계했을 당시 13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7년여 만에 8배 이상 늘어난 것. 특히 올해만 재산이 무려 403억 달러나 증가했다. 중국 푸젠성 룽옌 출신인 그는 난카이대에서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했으며, 개발자로 일하다 2012년 대학 룸메이트 량루보와 바이트댄스를 창업했다. 이후 2016년 숏폼 동영상 앱 ‘더우인’을 출시했다. 해외에 ‘틱톡’이란 이름으로 나온 이 숏폼 동영상 앱은 바이트댄스의 성공에 불을 붙였다. 틱톡은 숏폼으로 소통하는 Z세대(1997~2011년생)의 특
2026-10-1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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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대한민국 바닷가 한가운데 살상 무기 튀어나왔는데, 李대통령은 말 한마디 없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나경원 “대한민국 바닷가 한가운데 살상 무기 튀어나왔는데, 李대통령은 말 한마디 없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강화도 해수욕장 인근에서 북한 지뢰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라며 정부의 대북 대응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실이든 매설이든 북한 지뢰에 한마디도 못하는 이재명 정부”라며 이 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우리 국민이 주말이면 돗자리를 펴고 아이들이 모래장난을 치는 대한민국 바닷가 한가운데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살상 무기가 튀어나왔다”며 “환경정비 근로자가 아니었거나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가 먼저 발견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대참사가 벌어질 뻔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통령은 말이 없다. 단 한마디도 없다”며 “불과 20일 전 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우리 수색대대장과 장병들이 발목을 잃었는데도 정권은 북한에 93억원 어치 의료지원을 하겠다고 매달렸고, 돌아온 것은 조롱과 매도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불안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2026-10-10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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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188cm 고교생 골퍼로 성장 ‘화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로 활동중인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시후 군의 연습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강시후 군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스윙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천하장사 출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힘 있는 스윙이 눈길을 끈다. 2009년생인 강시후 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키가 188cm이며,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리며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들이 어린시절 야구선수를 꿈꿨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오른손잡이인 아들에게 좌타로 바꿀 것을 권유했고, 이후 야구에 흥미를 잃어 골프선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비거리로 화제를 모은 강시후 군은 지난해 개최된 제36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
2026-10-10 15:20:37








![[속보] 나경원 “대한민국 바닷가 한가운데 살상 무기 튀어나왔는데, 李대통령은 말 한마디 없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0923.4f87733a55a646ceb3bcf2fa488f57d8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