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 상반기 글로벌 게임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검은사막m)’이 드디어 출시됐다.
28일 오전 7시 펄어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검은사막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은사막m’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인기 PC 온라인게임 ‘검은 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이다.
특히 펄어비스 자체 엔진으로 개발해 원작의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에 화끈한 액션과 깨알 같은 재미 요소가 곳곳에 들어 있으며,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유료화 정책 등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주목받아 지난해 11월 23일 최초 공개 후 현재까지 사전 예약자만 48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국내 모바일게임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현재까지 1위는 550만명을 기록한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다.
또한 ‘검은사막m’은 지난 9~11일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유저들은 그래픽과 전투 부분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설문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저 98%가 출시 후 게임을 즐기겠다는 응답을 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 지난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의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돼 글로벌 관람객들의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다. 고품질의 그래픽을 내세운 만큼 고성능 스마트폰 시연에 적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PC MMORPG인 ‘검은 사막’의 경우 150여개 국가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돼 전세계적으로 850만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빅히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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