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20일 무더위를 피해 100여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은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이날에만 35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렸다.

광안리해수욕장에도 이날 하루 동안 29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부산 도심권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에는 이날 모두 20여만명의 피서객이 찾아 해수욕을 즐겼다.

송정해수욕장과 다대포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등 나머지 부산지역 공설 해수욕장에도 각각 10만여명 안팎의 피서객들이 해수욕과 함께 여름을 만끽했다.

주말인 19일에도 해운대해수욕장 30만명, 광안리해수욕장 28만명, 송도해수욕장25만명, 송정해수욕장 10만명 등이 찾아 한여름 수준의 인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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