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이 교사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신규 과정을 오픈했다.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은 ‘초등 한국사! 진짜 역사수업을 말한다’와 ‘교폭력예방을 위한 감성교육’ 신규연수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등 한국사! 진짜 역사수업을 말한다’는 이관구(대구 수창초) 교사의 수업비법을 담았다.
차별화 수업방법으로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재 소개와 답사하기 등을 통해 우수한 역사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역사수업으로 진행된다.
같은 이름의 도서도 지난 5월 출간됐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감성교육’은 지난해 9월 발간된 ‘교육을 바꾸는 힘, 감성교육’이라는 도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과정이다.
학교폭력의 시작이 아이들의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 교실 현장 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알아보고 마음의 상처와 감정을 보살핌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생활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밖에도 ‘강신주의 에피소드 철학사’, ‘진로 희망콘서트-나의 꿈을 소리치다’, ‘행복한 여교원을 위한 건강과 육아’ 등 다양한 신규 연수들이 여름방학을 개설됐다.
티처빌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과정들이 신규 연수로 구성됐으며, 교사 외에 일반인들도 수강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 및 전화(1544-778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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