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00% 넘게”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웰패션 주식회사(대표 임종민)는 이번 연말 회사 발전에 기여한 전체 임직원들에게 월급여의 평균 30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약 100%, 하반기 약 25% 수준에서 이미 지급된 인센티브를 합하면 올해 인센티브는 400%를 넘게 된다.
코웰패션은 지난 고성장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는데(2015년 132%, 2016년 261%), 이번 인센티브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이다. 기본급 300만원의 직원이라면 천만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된다.
지급되는 성과급 비율은 이른바 ‘상박하후’ 원칙에 따라, 실무에서 직접 발로 뛰는 직원들에게는 최대 330%까지 후하게 임원들에게는 300% 미만으로 박하게 비율을 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 인센티브는 지급액의 3분의 2를 코웰패션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로 지급한다. 코웰패션의 주식가치는 지난 3년간 500%를 뛰어넘는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 성장의 열매를 직원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나누면서 보다 더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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