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청라~서울 강서간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오는 11일 개통 1주년을 맞는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말까지 BRT 이용객은 51만9655명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7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165일간 BRT 누적 이용객은 총 24만190명, 운송수입금은 3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5월말까지 누적 이용객은 27만9465명, 운송수입금은 4억4000만원으로 이용객은 전년도 대비 16%(3만9275명) 증가했다.
지난 5월말 현재 1일 평균 이용객은 2077명(평일 기준)이며 운송 수입금은 전년 대비 15%(5900만원) 증가했다.
인천시는 현재 청라~강서간 BRT 노선에 전용차량 10대를 투입해 출ㆍ퇴근 시간대 15분, 평상시 20분 간격으로 하루 왕복 57회(대당 6.34회)를 운행 중에 있다.
시는 또 개통 1주년을 맞아 출ㆍ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15분에서 10분대로 단축하고, 평상시에는 20분에서 15분대로 단축해 하루 왕복 67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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