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새론이 인간을 구하기 위한 날개 잃은 천사로 변신했다.
7월 9일 KBS2 새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 이하 하이스쿨) 측은 김새론(이슬비 역)이 교복을 입고 청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화이트 톤에 체크무늬가 가미된 교복을 입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와 도자기 같은 깨끗한 피부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조금은 수줍은 듯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새론은 그야말로 드라마 속 천사 이슬비를 떠오르게 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작들에서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가 강했던 김새론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가게 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이스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돼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로, 오는 11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