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합브랜드‘강원마크’를 새롭게 만들고 7월 8일‘도민의 날’을 맞아 발표했다.

그간 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상징물들(Lively 강원, 반비, 반달곰, 품질보증마크 등)이 혼재돼 대외 인지도가 낮고 마케팅 활용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강원마크라는 ‘글로벌 통합브랜드’을 내놓은 것이다.

도는 ‘강원마크’는 한글 초성인‘ㄱ’과‘ㅇ’을 이용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강원, 도민의 열정으로 하나되는 강원을 표현했으며, 직선과 원의 간결함과 붉은 색상의 강렬한 이미지로 미래를 향하는 강원의 힘찬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마크’는 하반기부터 대표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론칭이벤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통합브랜드는 동계올림픽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고 도민이 더욱 단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청정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도내 농수특산물을 대표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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