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프리미엄폰 아이폰X의 발매일을 하루 앞둔 2일 일본 내 애플스토어 앞에는 아이폰X를 사려는 구매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일본 IT 전문 매체 엔가젯(Engadget) 재팬(이하 엔가젯)이 보도했다.엔가젯은 이날 오후 7시 반 경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점 앞의 광경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이미 긴 행렬이 구축됐다고 보도했다.이는 엔가젯 직원이 직접 찍은 촬영한 것으로 행렬에 대해 이 직원은 대략 100명~200명 정도라고 밝히면서 긴자 거리의 샤넬 매장 건너 아오야마 거리까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엔가젯 재팬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건 긴자 매장뿐만이 아니다. 일본 온라인 매체 로켓뉴스 24시간은 애플 스토어 오모테산도점의 광경을 보도했다.로켓뉴스24는 2일 14시 30분 현재 이미 오모테산도점의 앞은 100m 이상의 행렬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 로켓뉴스24트위터에도 각 애플스토어의 광경을 찍은 사진들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온(おん)'이란 이름의 트위터러는 두 시간 전 긴자 애플스토어 앞 광경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고 "행렬이 긴자 2쵸메 사거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스토어 긴자점은 긴자 3쵸메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트위터앞서 또 다른 IT 매체 기즈모도 재팬은 전날 즉, 아이폰X 발매 이틀전 오모테산도 점 앞에 이미 30명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도쿄에는 긴자와 시부야, 오모테산도 등 세개의 애플스토어가 있다.아이폰X의 애플스토어 내 판매는 3일 오전 8시 시작된다.
사진 출처 : 기즈모도 재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