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난곡로26길 일대 46만㎡ 규모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난곡ㆍ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오는 16일 문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역은 경사지,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지난 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서울시로부터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는 곳이다. 센터는 주민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과 주민의 중간조직으로, 난곡로 178 상가건물 2층에 70㎡ 규모로 설치됐다. 이 곳에선 사업제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 발굴, 현장 지원 등의 업무가 이뤄진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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