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아이콘 유희관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26일 프로야구 빅매치인 두산-LG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 시구했다.
시는 이날 두산베어스 유희관(31)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시구를 했다.
유희관 선수는 KBO리그에서 ‘느림’의 아이콘. 유희관은 투구는 구속이 느리지만 칼같은 제구력으로 다승을 거둔다.
남양주시는 슬로라이프도시다. 생산성과 속도만 강조하는 빠른 사회(도시)에서 벗어나 자연ㆍ환경ㆍ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제 속도의 삶“을 추구하는 사회(도시)다.
‘제 속도의 삶의 미학’ 슬로라이프도시 남양주시의 철학과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는 유희관 선수의 가치가 같아 남양주시가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희관 선수는 향후 2년간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와 ‘사회인 야구 메카도시 남양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