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원주혁신도시에서 개청식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30일 강원원주혁신도시 내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갖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규 환경부장관, 원창묵 원주시장, 김기선ㆍ송기헌 극회의원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청사는 부지면적 1만2260㎡, 연면적 9327㎡(지하1층, 지상 8층)으로 278억원을 투자하여 2015년 4월에 착공 했으며, 지난 4월 이전을 완료했다. 이전인원은 192명.
국립공원의 보호 및 보전과 공원시설의 설치ㆍ유지ㆍ관리를 통한 국민의 보건 및 여가와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자원 생태 변화에 대한 관찰 및 조사ㆍ연구, 공원자원 훼손예방 등 공원관리 전문기관이다.
원주로의 이전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레저시설 및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지역과의 협의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모으고 있다.
2007년 조성을 시작한 강원원주혁신도시는 조성면적 359만㎡로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정주계획인구 3만1000여명이 살아가는 도시가 되어 원주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전으로 13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었으며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주민과의 정서적 공감 및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