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갤럭시S9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드네임은 '스타'와 '스타2'인 것으로 알려졌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4일, 삼성이 갤럭시S8의 후속기종인 갤럭시S9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 코드네임은 '스타'(STAR) 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또,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는 '스타2'(STAR2)라는 코드네임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매체는 갤럭시S9 개발에 대해 2가지 정보가 확인됐는데, 첫번째로는 그간 소문으로 돌던 폴더블 방식의 액정이 아닌 갤럭시S8과 유사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좀 더 발전시킨 형태가 될것이라는 점이다.그리고 두번째로는 삼성이 갤럭시노트7 같이 급하게 제품을 준비하다 문제가 되는사태를 막기위해 갤럭시S9의 경우는 이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올해 말 정도에 생산을 시작할 목표로 움직이기 때문에 빠르면 내년 초쯤 갤럭시S9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매체는 갤럭시S9가 퀄컴과 삼성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차세대 7나노 공정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며, 지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적은 전력 소비량을 지녀 스마트폰의 능력을 한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퀄컴과 삼성의 새 7나노 공정 칩셋은 2018년 초 삼성 공장을 통해 제조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