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등 식품ㆍ용수 검사 실시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사용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상시 감시를 통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2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10개소와 도내 식품제조업체 23개소에서 식품용수를 채수했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식품용수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상시 감시를 통해 올림픽 개최에 대비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다소비식품의 미생물 안전성 조사를 위해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 및 즉석판매제조식품을 수거하여 고위해성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했다.
역시 수거 검사 결과 고위해성식중독균(살모넬라,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식중독 예방을 위해 검사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