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5명 1년간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 포천시 선단동 해룡기업인회(회장 이영인)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1800만원을 선단동에 기탁, 15명의 학생들에게 매월 10만원씩 향후 1년간 후원할 방침이다.
해룡기업인회는 28개 업체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다. 이 중 ㈜현대글러브, ㈜디온리오토모티브, ㈜나래섬유, ㈜달마인타텍스, ㈜준호섬유, ㈜지앤시텍, ㈜진유스판, ㈜태강리싸이텍, ㈜하트플라워, ㈜APEX, ㈜대성볼트 등 11개 업체가 참여, 2017년 3월부터 학생들 후원을 추진했다.
2016년에는 ㈜옥산미장합판, ㈜삼성식품기계, ㈜한솔프린트, ㈜명성프라스틱 등 4개 업체가 1년간 후원에 참여했다.
김재완 선단동장은 “선단동에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있어 이러한 후원이 해당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후원은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후원연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룡기업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