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계정도용 방지를 위한 모바일 OTP솔루션 공급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내 휴대폰 결제 1위 기업인 KG모빌리언스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모바일 일회용 패스워드(OTP) 인증솔루션(M-OTP)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M-OTP 솔루션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SW) 기반의 OTP솔루션으로 스마트폰 상에서 생성된 일회성 비밀번호를 통해 인증을 받는 방식을 말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 공급되는 M-OTP솔루션은 게임이용자의 계정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2차 인증수단이다. OTP 인증에 대한 실시간 위치탐지 기능과 원터치 인증, 푸시 알림 등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글로벌 게임기업인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플랫폼 부문 계열사다. KG모빌리언스는 국내 시장 선두 OTP 제공 사업자로 엔씨소프트, 네오플, 넷마블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은행, 증권, 대학교, 신용카드 밴사, 정부기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중요사업 중 하나인 인증사업 분야에서 다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인증 노하우와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 데다 보안ㆍ인증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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