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까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위탁아동, 북한이탈주민, 저소득보훈대상자 등 3206가구에 9618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재원 중 3040가구에 가구당 3만원씩 지원하는 9100만원은 희망 성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계좌 입금할 예정이다.
저소득보훈대상자 166가구에는 재래시장상품권(가구당 3만원)을 시 재원으로 구매하여 보훈단체를 통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의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한 발굴ㆍ지원은 설 명절 기간에도 계속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발견되면 해당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3-737-2601), 복지콜센터 129에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