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스토리’ 앱도 大賞
올 주요 만족도 평가 석권
삼성카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디지털을 접목한 고객체험 마케팅과 디지털 기반의 고객 접점 혁신이 고객만족도 평가 부문 수상을 석권하는 등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카드의 디지털경영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삼성카드의 서비스를 경험하는 데 가교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지난달 선보인 모바일 앱 ‘베이비스토리’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2016 스마트 앱 어워드 정보서비스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이 앱은 아이가 있는 부모가 가족, 친구를 초대해 아이의 성장 기록을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로 삼성카드 회원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육아용품 업체들과 제휴해 상품 및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이어 지난 10월 진행한 제3회 ‘홀가분 나이트마켓’<사진> 행사를 통해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으로 구성된 약 220팀의 셀러들이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해 셀러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삼성카드 디지털의 실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스퀘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 스퀘어’는 ‘베이비스토리’,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등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와 혜택을 고객이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두 차례에 걸쳐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App 등 디지털 채널을 전면 개편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삼성카드는 ▷모바일 중심의 UX(User Experience) 개선 ▷화면구성 및 메뉴 심플화 ▷맞춤혜택 및 이용내역 안내 강화 ▷개인 맞춤형 메뉴 및 혜택 통합안내 ▷간편 로그인 및 인증 등 고객들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디지털 채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디지털 채널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UX만족도 사용성 평가(PC/App 부문)에서 1위를 했으며,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삼성카드는 동시에 이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도 신용카드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앞서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1위,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 3곳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과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순식 기자/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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