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과학수사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경찰청은 9∼1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2016년 국제 CSI(과학수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2017년 이뤄지는 법률시장 개방과 CSI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열린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경찰, 군 조사본부 등 관계기관과 학계, 일반인, 외국 과학수사 전문가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제12회 과학수사대상’ 시상식에서는 법의학자인 이원태 전 국립과학 수사연구소 소장, 법과학 전문가 김욱 단국대 부총장, 지문감정 전문가 김희숙 서울 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경위가 수상한다.
국제학술세미나에는 영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과학수사관련 연구 결과와 기법, 사례를 발표하고, 법률시장 개방에 따른 과학수사의 대응과최근 동향, 전망 등을 논의한다.
초ㆍ중ㆍ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수사 체험, 과학수사 장비전시,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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