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찾아 ‘주민자치 비전톡’ 진행… 현장 의견 청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들을 잇달아 만나 주민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4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찾아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비전톡(Talk)’이 진행됐다. 주민들이 사전에 선정한 질문에 진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고,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도 즉석에서 답하는 등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민주적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가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20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비롯해 우수 활동 위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앞서 진 구청장은 지난 2일 열린 ‘통장 워크숍’에도 참석해 통장들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진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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