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다음달 결혼을 앞둔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데이트를 인증했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바타는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분홍빛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타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그 옆에는 지예은이 있었다. 지예은 또한 디저트를 손에 든 채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이들의 열애 소식은 지난 4월 전해졌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매개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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