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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올공 시위 장기화…도경수 단독 콘서트 킨텍스로 변경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도경수가 단독 콘서트 장소를 바꿨다. 지난 6월 진행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라 주장하는 올공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도경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DAY OFF)]’를 열 예정이었다. 이미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마쳤으나, 공연 장소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사실상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다른 장소 개최를 알렸다.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는 8일 “공연장 인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장을 변경하게 되었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결정임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공지했다.
2026-09-09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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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사건’ 故김남주 시인 재심 무죄…검찰,항소장 제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에 가입해 옥살이한 고(故) 김남주 시인의 재심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재심에서 검찰은 김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구형했으나, 강도·강도예비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주장하며 다퉜다. 지난 2일 재판부는 김 시인에 대한 불법 구금, 폭행·협박 등 가혹행위가 이뤄졌다고 보고 국가보안법 위반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남민전은 1976년 민족일보 기자였던 이재문 씨 등이 반유신 민주화운동 등을 목표로 결성한 지하 조직이다. 서울 시내에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 이유로 80여명이 검거됐다. 이는 유신 말기 최대 공안사건으로 기록됐다. 김 시인은 1978년 남민전 준비위원회에 가입하는 등 유신 반대 운동에 앞장선 혐의
2026-09-09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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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스타’ 고소영, 쇼핑은 인스타로 해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64억원대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톱스타 고소영이 공동구매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스타로 의식주 해결하는 고소영의 10년 노하우 대박공구템 싹 다 공개 (광고X)’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SNS 공동구매로 구입한 제품들을 테이블 가득 펼쳐놓은 뒤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소비를 정말 많이 한다”며 “내가 은근히 MBTI ‘I’ 성향이 있어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방구석에 앉아서 자꾸 뭘 사게 된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한 달에 10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몇 퍼센트가 인스타그램 소비냐”고 묻자 고소영은 “거의 60%”라고 답했다. SNS 공구를 애용하는 이유는 편리함과 가격이었다. 고소영은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을 자세히 소개해준다”며 올리브오일처럼 익숙하지 않은 제품도 생산지를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제철 식재료의
2026-09-09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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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서 못 먹겠어요”…회만 골라먹고 환불 요구 ‘분통’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달 받은 초밥이 식었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초밥의 회만 골라 먹고 남은 초밥만 돌려준 사연이 알려졌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8일 커뮤니티에는 한 가게 주인이 올린 ‘초밥 식었으니 환불해달라 해놓고 회 다 먹은 손님’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글에 따르면 주문 접수부터 배달 완료까지는 30분 정도가 소요됐으며, 고객은 “벨 누르고 문 앞에 놔두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배달 기사가 배달 후 벨을 눌렀지만, 인기척이 없어 두세 번 더 벨을 누르고 문자까지 남겼다고 이 가게 주인은 설명했다. 이후 고객은 “벨 소리 못 들었고 초밥이 15분 정도 방치되어 식어서 못 먹겠다”라며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은 “음식 회수할 테니 드시지 말고, 문 앞에 놔두라”라고 고객에게 요청했다. 음식을 회수해 상태를 확인해 보니 초밥은 회만 먹어 밥만 남았으며 모밀과 우동 역시 일부 먹은 흔적이 발견됐다. 가게 주인은 고객에게 “환불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라고 문자
2026-09-08 1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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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식당 밥값은 올랐는데 급식 질은 그대로”…한국GM 노조, 사장 고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GM 부평공장 사내급식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경찰 수사로 번졌다. 노조는 식단가가 매년 인상됐지만 급식 품질은 개선되지 않았다며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등을 고발했다. 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날 비자레알 사장과 식당 운영 관련 임직원 등을 사기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위탁 운영 과정에서 식자재 납품과 계약 정산 등에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사내 식당 식단가는 매년 올랐지만 음식의 질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운영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5일 부평공장 1식당에서 제공된 감자탕에서 조리 기구 부품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캡 너트’ 형태의 이물질이 나오기도 했다. 노조는 앞서 노사협의를 통해 외부 감사를 요구했지만 사측이 내부 감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히자 경찰 고발에 나섰다. 이와 별도로 부평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긴급 위생점검을 요청했다.
2026-09-08 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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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표소 시위 중 경찰에 침 뱉은 여성…검찰, 징역 2년 구형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검찰이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자와 경찰을 폭행하고 모욕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45)씨의 첫 공판기일에서 이 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 7월 7일 개표소 시위 참가자 중 가장 먼저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경찰관을 폭행하고 모욕했으며 일면식도 없는 다른 시위자를 폭행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우울증 등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을 고려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개표소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6월 22∼23일 다른 시위 참가자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다른 시위자와 경찰이 이를 제지하자 큰소리로 욕설해 모욕하고 침을 뱉기도 했다. 또 순찰 업무 중이던 경찰에게 다가가 “중국 경찰 아니냐”고 물으며 촬영하려 하고 제지당하자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2026-09-08 1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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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정민 사생활 폭로’ 40대 여성, 벌금 600만원 선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황정민 사생활 폭로’ 40대 여성, 벌금 600만원 선고
[속보] ‘황정민 사생활 폭로’ 40대 여성, 벌금 600만원 선고
2026-09-08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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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용혜인, 과한 욕심·무리수…공정성 반하는 여론 있는 듯”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과한 욕심 또는 무리수가 국민의 정서나 형평성, 공정성에 반하는 것으로 여론이 좀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의견을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박홍근 장관은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본인의 입장이나 스탠스가 이런 상황을 자처한 점은 없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특혜·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의 주요 당직 임명을 둘러싼 ‘셀프 인사’ 의혹과 정부지원금 수령 논란, 기본소득당 ‘사당화’ 및 비례대표 공천 과정, 이른바 ‘언더조직’ 관련 의혹까지 잇따라 터지고 있다. 박 장관은 이 같은 용 후보자의 논란과 관련해 “젊은 층에서도 과도한 혜택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젊은
2026-09-08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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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방치했다 징역형 집유…고양이 10마리 죽어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먹이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방치해 고양이 10여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또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거주지인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를 사육하면서 충분한 물과 먹이를 제때 주지 않고 오물 등으로 뒤덮인 비위생적인 환경에 장기간 방치해 고양이 10마리를 죽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키우던 반려동물 총 20마리를 먹이도 주지 않은 채 방치해 그중 약 10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해 비난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는 점,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6-09-02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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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60대 女점주 폭행 20대男…잡고보니 아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 종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점주인 60대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종로구 수송동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어머니가 점주로 있는 이 편의점에서 시간제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2026-09-02 15:3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