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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준비”…맹승지, 의사남친과 결혼한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의사 남친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코미디언 맹승지가 결혼 준비를 시작한다. MK스포츠에 따르면, 맹승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의사 남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남자친구가) 집도, 일하는 곳도 신사역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일산으로 이사 왔다. 내가 맨날 보고 싶고 나랑 가까워지고 싶다면서 사귄 지 3일 만에 이사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걸으면 3분 거리 직장인 곳에서 나랑 가까이 살고 싶다고 일산으로 이사 왔다”며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이 사람 나를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맹승지는 남자친구에 대해 “의지의 한국인”이라며 “스무번 정도 대시하고도 자존심 스크래치 하나도 없이 ‘고백을 여러 번 하겠다’ 이런 마인드였다. 스무번 고백하고 만나게 됐다. 좋아하는 남자는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결혼하면 되지 않나”라고 댓글을 남
2026-10-20 15: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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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수논객’ 지만원 구속영장 신청…“60차례 5·18 북한군 개입 주장”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인터넷에 잇따라 유포한 혐의를 받는 보수논객 지만원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씨에 대해 지난 14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누리집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들을 ‘북한 시체 처리반 단원’ 등으로 지칭하고 ‘시체 장사 행사’ 등의 표현을 써가며 60여 차례에 걸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월 18일 무렵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씨의 누리집에 이러한 게시글들이 대거 올라와 있는 것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5·18민주화운동법은 신문·방송·출판물이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자를 처벌하도록
2026-10-20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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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추징금 5년간 ‘26만원’ 납부…범죄수익 환수율 0%대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5년이 지났지만 추징금 환수액은 26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전체 범죄수익 추징금 집행률은 0%대에 그치고 있다. 경향신문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사방’ 성착취 혐의로 2021년 대법원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에 대해 공소청이 현재까지 환수한 추징금은 26만원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전체 범죄수익금에 대한 정부의 추징금 환수율은 0%대에 그치고 있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올해(8월 기준) 공소청의 추징금 환수 집행액은 903억원으로 전체 집행 대상액 34조1001억원의 0.27% 수준이었다. 환수율은 지난해(0.42%)에 미치지 못한 상태다. 2021년에는 0.39%, 2022년 0.32%, 2023년 0.33%, 2024년 0.48%를 기록했다. 법무부는 “고액 추징금 중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징벌적 추징 사
2026-10-20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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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화방에 외부인 잘못 초대… 개인정보·내부자료 노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부천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온라인 단체대화방에 외부인을 잘못 초대해 경찰관 개인정보와 내부 자료가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부천 소사경찰서 모 지구대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소속 경찰관의 이름, 계급, 연락처가 적힌 직제표와 업무자료가 올라왔다. 인사이동이 있을 경우 전입자를 직제표에 반영해 공유하는 것은 관행적인 일이었지만, 전입자 대신 외부인 A씨가 엉뚱하게 대화방에 초대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업무 과정에서 전입 경찰관의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기재해 이 번호의 실제 사용자인 A씨가 잘못 초대됐고, 내부 자료와 관련된 메시지까지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단체대화방은 별도의 관리자가 없어 강제 퇴장 조치가 불가능하고 기존 게시물 역시 삭제할 수 없어 A씨가 계속 내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대 측은 A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자 결국 새로운 단체대화방을 개설했
2026-10-20 1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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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엄마 별세 당일에도 무대 올랐다…“공연 끝나자 눈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당일에도 생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던 사연을 털어놨다. 공연을 끝까지 마친 뒤에야 참았던 감정이 터져 “엄마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김성령과 최정원이 출연해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정원은 2024년 모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정원의 어머니는 파킨슨병을 앓았지만 정신은 또렷했고 식사도 잘하며 휴대전화 게임을 즐길 정도로 일상을 이어갔다고 한다. 어느 날 어머니가 휴대전화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며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해 최정원은 직접 휴대전화를 마련해주고 저녁 식사까지 함께했다. 이후 지방 공연을 위해 집을 떠난 최정원은 다음 날 아침 친오빠에게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다.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 너무 예상하지 못했던 부고에 그는 말을 제대로 잇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2026-10-20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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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엄마, 기저귀 찬 채 생활…하지마비로 곧 장애등급 나올 듯”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서원(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엄마의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 병원비가 없어 병원에서 쫓겨나게 생겼다”라며 도움을 요청하며 아들 명의의 계좌를 공개했다. 19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엄마는 하지 마비 때문에 곧 장애등급이 나올 것 같고, 대소변 처리도 안되어 기저귀에 소변 줄을 찬 채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병원비 2천만 원이 부족한데 병원비를 납부하지 못하면 엄마는 섬망인 상태로 재수감되고 그러면 살아서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병원비 후원을 요청했다.. 정 씨는 또 최서원 씨가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면서 “국정 농단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사면됐는데 71세인 엄마만 10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라며“치료받으면서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거듭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최서원 씨는 2020년 6월 대법원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 벌금 200
2026-10-20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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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유튜버 신혜식 ‘서부지법 사태’ 방조 혐의 기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부지법 사태‘ 당시 범행을 부추긴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공소청은 경찰이 적용했던 핵심 혐의인 ‘교사’ 대신 ‘방조’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실행을 결심하게 했다(교사)는 경찰의 판단과 달리, 공소청은 범행을 돕는 수준(방조)에 그쳤다고 본 셈이다 노컷뉴스에 따르며느 20일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신씨와 보수 성향 유튜버 등 총 4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방조 등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씨 등은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목사 전광훈씨와 함께 배후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 왔다. 신씨 등 일부 피의자에게는 지난해 1월 18일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미신고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그러나 당초 경찰이 적
2026-10-20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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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기러기 생활 끝낸 정형돈 “자식 통해 보상받고 싶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를 떠났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17일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하와이에서 보낸 마지막 한 달을 공개했다.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던 정형돈에게 한유라는 “5년간의 독수리 생활을 마치고 금의환향하시는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정형돈은 “금의환향이요? 금은 빼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유라는 정형돈이 전날 있었던 가족 식사에서 편지를 써줬다며 “우리 집 스위트가이”라고 자랑하기도. 정형돈은 “아쉽게 떠나야 또 오고 싶어진다. 한유라 고생했다. 5년 동안 진짜”라며 고생한 아내를 다독였다. 한유라 또한 “여보도 수도 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 고생했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내가 원래 유학을 오고 싶어 했던 사람이라 어릴 때의 결핍이 커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을 받고
2026-10-19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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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할리스 개인정보 유출…“이름·주소·생년월일 다 털렸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 외부의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일 오후 9시 36분께 이런 사실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할리스는 “멤버십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달라”며 “같은 아이디·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문자·이메일에는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라”며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이다. 다만 실제 피해 고객이 몇 명인지와
2026-10-19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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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로하, 공연 리허설 하다 발목 부상…“컨디션 회복에 최선”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가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로하가 이날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하는 이날 예정된 공연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대 참여 여부를 유동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빌리프랩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지난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프레스 스
2026-10-19 08:4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