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등 동해안 5개 지역 대상
오는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지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경상북도 동해안 5개 시·군 숙소를 최대 3만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열린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선착순으로 쿠폰을 지급해 겨울철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경북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겨울 바다를 찾아 동해안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숙박 혜택이다.
여기어때는 오는 30일까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경상북도 5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후 다음 날 오전 9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경북 동해안 SALE’ 배지가 붙은 숙소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이용객은 다음 달 13일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여기어때 앱에서는 이번 페스타에 참여하는 지역들의 추천 여행 코스도 함께 선보인다. 포항 스카이워크, 경주 감포항,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울릉 관음도 등 각 지역별로 동해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주요 명소를 소개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겨울철 동해안 대표 여행지인 경북 5개 지역의 숙박 혜택을 한 데 모았다”며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천 코스를 참고해 동해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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