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서울경찰청은 3일 ‘역삼 연쇄방화’ 피의자 이명수(77)의 신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2곳의 건물에 들어가 연쇄 방화를 저질렀다.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도 충분하며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30일 동안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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