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가수 김장훈.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예상 연금액을 듣고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김장훈이 합류하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장훈은 아침부터 소리를 지르면서 독특한 발성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김장훈의 발성 연습에 “살짝 무섭다”고 반응했다.

김장훈은 이어 전화로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내가 국민연금 나오는 나이냐”고 물었고, 곧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 사실을 알게 되자 “얼마쯤 받아요?”라고 궁금해했다. 김장훈은 이어 자신의 예상 연금액을 알게 된 후 “한 달에? 그렇게 많이 줘요?”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김장훈은 내친김에 하하에게 전화를 걸어 여자 소개까지 요청했다. 그는 “형수 한 명 소개시켜 줘”라며 “나 여자 만날 마음 있어”라고 말했고, 하하는 “형 구청 가면 키오스크 반이 있다, 자연스럽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될 수 있다”고 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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