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와이가 10월 미식축제때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가성비 높은 여행은 유도한다.
와이키키 중심에 위치한 아웃리거 리조트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처음 열리는 ‘플레이버스 오브 와이키키 레스토랑 위크(Flavors of Waikīkī Restaurant Week)’에 맞춰 여행객들을 위해 가성비 높은 미식여행 구색을 마련했다.
한국인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은 좀더 파격적이어서 리조트피 면제 혜택과 함께 매일 50달러의 다이닝 크레딧을 부여한다.
이번 레스토랑 위크에는 와이키키 비치 워크와 아웃리거 계열 호텔에 위치한 14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캐주얼한 하와이 로컬 메뉴부터 셰프의 시그니처 코스, 스테이크와 시푸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픽스와 기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와이키키 비치 워크에 위치한 ‘타오르미나 시칠리안 퀴진(Taormina Sicilian Cuisine)’에서는 파스타와 소고기 요리, 티라미수 등으로 구성한 시칠리안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의 ‘카니 카 필라 그릴(Kani Ka Pila Grille)’에서는 아히와 아일랜드 피시, 비프 등 하와이의 맛을 담은 5코스 디너를 마련했다. 매일 밤 라이브 하와이안 음악이 펼쳐져 식사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같은 리조트의 오션뷰 레스토랑 ‘몽키팟 키친(Monkeypod Kitchen)’에서는 하와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크랩 케이크 베네딕트와 시그니처 칵테일 등을 맛볼 수 있다.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의 ‘마우이 브루잉 컴퍼니(Maui Brewing Co.)’에서는 모찌코 치킨과 하와이 크래프트 비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로이스 와이키키(Roy’s Waikīkī)의 3코스 디너,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Ruth’s Chris Steak House)의 필레와 랍스터 프리픽스, 듀크스 와이키키(Duke’s Waikīkī)의 프라임 립 뷔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마련된다.
특히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아웃리거가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와이키키 체험 (Waikiki EXPERIENCE)’ 프로모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아웃리거 공식 웹사이트에서 해당 프로모션으로 예약하면 데일리 리조트피가 면제되며, 레스토랑 위크 참여 레스토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하루 50달러의 다이닝 크레딧이 제공된다. 숙박 기간 동안 매일 크레딧을 받을 수 있어 하와이 여행에서 부담이 큰 식음료 비용을 줄이면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아웃리거의 와이키키 호텔들은 글로벌 여행업계에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는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Travelers’ Choice)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미국 상위 25개 호텔에 이름을 올렸으며, 콩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의 2025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도 하와이 최고의 리조트 2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 역시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미국 내 상위 10%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OUTRIGGER Resorts & Hotels)은 1947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치 리조트 브랜드로, 하와이를 비롯해 몰디브, 태국,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해변 목적지에서 다수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진정성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비치프런트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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