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함영훈 기자] 최근 럭셔리 크루즈 더월드호가 외국인을 태우고 부산과 속초에 기항해 큰 화제를 뿌린 가운데, 한국인들을 위해 아시아 대표 선사 스타크루즈(StarCruises)가 ‘스타 보이저(Star Voyager)’가 반값 크루즈 여행의 혜택을 내놓았다.
스타보이저는 최근 싱가포르 모항 운항 연장을 결정하고, 오는 9월 25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출발하는 다양한 동남아시아 크루즈 일정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운항 연장과 함께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출항하는 싱가포르 출발 크루즈를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9월 30일까지 또는 객실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객실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일 스타크루즈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일정은 싱가포르 출발 3박 ‘포트클랑·말라카-페낭’ 크루즈다. 싱가포르에서 출항해 말레이시아 주요 도시와 페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단 3박의 짧은 일정에도 여러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박 크루즈는 싱가포르를 출발해 포트클랑 또는 말라카와 페낭을 기항한다. 싱가포르의 도시 관광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는 크루즈 선내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여행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가족이나 커플, 친구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크루즈 여행을 처음 경험하는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이 아시아 크루즈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프로모션 운임은 객실 카테고리와 출항일에 따라 달라지며, 3박 포트클랑·말라카-페낭 크루즈는 1인 약 45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4번째 승객은 동일 객실에서 2명의 정상 운임 승객과 함께 투숙할 경우 프로모션 운임의 50%가 적용된다.
스타 보이저는 다양한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 레저 시설을 갖춘 크루즈 선박으로, 여행객들은 이동 자체를 여행의 일부로 즐기면서 선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각 기항지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운항 연장 기간에는 싱가포르 출발 2박, 3박, 4박 일정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포트클랑과 말라카 출발 일정도 운영된다.
운항코스 종류에 따라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페낭, 팡코르, 랑카위를 비롯해 태국 푸껫과 끄라비 등 동남아시아 주요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어 여행 기간과 목적에 맞춰 다양한 크루즈 여행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타크루즈 한국 사무소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편리한 크루즈 출발지인 동시에 미식과 쇼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5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여행객들이 스타 보이저와 함께 부담 없이 아시아 크루즈 여행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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