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29곳, 반려동물을 잠시 맡길 수 있는 위탁관리업소 98곳과 연계해 도민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수 있는 ‘반려 동행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 소유자 준수사항 및 공공예절(펫티켓) 홍보 등 반려동물 동행캠페인 추진을 병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동행캠페인은 시·군 담당 공무원, 명예동물보호관과 동물보호관리보조원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진행하며, 포스터‧현수막과시⸱군 누리집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박유진 동물방역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만큼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 동행캠페인도 지속 추진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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