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따라서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와 함께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는 의성 人 스테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
20여 동이 넘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되며 현장 택배 발송 서비스, 지게꾼 딜리버리 시스템,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 운영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 의성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의성군과 MOU 체결 기업인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도 참여해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 과자로 육쪽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기굼터존을 운영해 축제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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