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사진)가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전문건설인의 역할과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마로니에홀에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건설 관련 유관단체장, 연구기관장, 전문건설인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나경원 의원 등이 축사에 나섰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제도를 바꾸는 출발점은 현장”이라고 말했다. 윤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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