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중국 상하이의 난징둥루 번화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화제다.
11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하이 난징둥루에서 아이유를 실제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경호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상하이 난징둥루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캐주얼한 평범한 차림새에 얼굴을 꽁꽁 가려 정체를 알아 차리기 어렵게 했다. 오버핏 회색 셔츠에 청 반바지, 운동화를 신고 야구모자에 흰색 마스크, 알록달록한 스카프까지 머리에 둘렀다. 어깨에는 명품 H사 가방을 걸쳤다.
게시물 작성자는 “설마 아이유겠어 했는데 진짜 아이유였다”며 “상하이 여행 중 난징둥루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유, 이건 진짜 영화 같은 우연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상하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며 놀라워 했다.
당시 아이유는 일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면서 사인을 해 주지 못한다며 두 손을 모으고 미안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전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2곡이 담겼으며, 아이유가 두 곡 모두 직접 작사했다.
아이유의 신곡은 지난 7월 배우 이종석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 나오는 곡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