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착!한 운전 캠페인’ 홍보 병행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공항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경찰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제공]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공항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경찰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공항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경찰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형광 반사키링 800개를 배부하며 안전한 보행을 당부했다.

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착! 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하며 안전모 착용과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 운전 단속을 병행하고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엄정 단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