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검토…김병기 추가 소환 배제 안 해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검토…김병기 추가 소환 배제 안 해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자녀의 입시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사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도 추가 소환 조사 가능성을 열어뒀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한 의원의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에 대해 “기존에 수사했던 내용들을 다시 분석해 어디까지 재수사할지 범위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기존에 진행했던 국제사법공조도 검찰에서 불청구됐는데, 이 부분은 법무부에서 감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 결과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청장은 한 의원의 자녀를 조사 대상에 포함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사건 내용을 전체적으로 검토해야 해 미리 예단해 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은 논문 대필과 표절 전자책 출간 등을 통해 미국 대학 입시용 경력을 부풀렸다는 내용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22년 5월 관련
2026-10-19 14:45:00
-
![경찰, ‘DMZ 폭발’ 李대통령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DMZ 폭발’ 李대통령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고발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이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 강신철 현 국방부 장관 등 9명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일반이적 등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1년간 국방부 출입 기자들이 관련 의혹을 제기했지만 군 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했고 결국 우리 땅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장병 3명이 다쳤다”며 “이제는 수사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45만 군인의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들이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혹시 우리 자식에게도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국가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
2026-10-16 12:45:00
-
![연봉 3억, 정착금 3억, 활동비 120만원…서울대 총장 후보 3인의 교수님 러브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연봉 3억, 정착금 3억, 활동비 120만원…서울대 총장 후보 3인의 교수님 러브콜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학교 제29대 총장 후보 3명이 최종 확정됐다. 서울대는 대규모 재정 확충과 교수 처우 개선 공약을 둘러싼 실현 가능성 논란 속에 최종 후보 1인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에 따르면 전일 제29대 총장 후보로 강준호 사범대 교수와 최해천 공과대 교수, 이재영 인문대 교수가 확정됐다. 지난 7일 교원,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이 후보 4명을 대상으로 정책평가를 진행한 결과 강 교수가 1위에 올랐다. 최 교수와 이 교수가 뒤를 이었다. 이번 정책평가는 교육·연구 등 정책과 실현 가능성(40%), 비전과 리더십(40%), 국제적 안목(20%) 등 세 가지 항목에 따라 평가됐다. 후보들은 교수 처우 개선과 대학 재정 확대를 앞세워 대규모 공약을 내놨다. 강 교수는 서울대 정교수의 적정 연봉 수준으로 3억원을 제시했다. 현재 약 1억3000만원인 정교수 연봉을 우선 2억원 수준으로 올리고 부교수와 조교수의
2026-10-15 10:45:00
-
![현관 앞에 뿌려진 오물…배민 주소 빼돌려 사적 보복 대행 일당 징역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관 앞에 뿌려진 오물…배민 주소 빼돌려 사적 보복 대행 일당 징역형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배달앱 고객의 주소를 빼돌려 집 앞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테러를 대행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부장판사는 7일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정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여모 씨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보석을 취소해 법정 구속했다. 배달 주소 제공을 지시한 이모 씨에게는 범행 시기에 따라 징역 3개월과 징역 2년9개월을 각각 선고해 총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모두 25명이다. 범행은 4개월 넘게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배달 주소는 일상생활을 위해 불가피하게 사업자에게 맡긴 정보”라며 “이를 보호하는 건 신뢰와 생활의 평온을 지키는 최소한의 전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은 피해자가 가장 안전하게 여겨야 할 주거지를 불특정 다수가 접근 가능한 보복행위의 표적으로 만들었다”며 “사적 보복의
2026-10-08 09:54:07
-
![“탈북 청소년도 서울 시민” 무릎 꿇고 눈물 호소 여명학교장…시민사회 “현 부지 건립해야”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탈북 청소년도 서울 시민” 무릎 꿇고 눈물 호소 여명학교장…시민사회 “현 부지 건립해야”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현 부지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에 예정된 건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건립 예정 부지를 둘러싼 일부 주민들의 반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가 있다는 이유로 절차를 미루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사업의 포기”라며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출신이 배움을 가로막을 수 없다”, “탈북 관련 청소년도 서울 시민이다”, “22년을 떠돌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여명학교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공동행동은 서울시교육청에 4자 업무협약에 따른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공공건축심의와 자체투자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남은 행정절차의 일정과 진행 상황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는 1
2026-10-08 06:45:00
-
![결국 낙마한 김승원, 재수사 고민하는 경찰…2심 판결문 확보해 검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결국 낙마한 김승원, 재수사 고민하는 경찰…2심 판결문 확보해 검토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과 관련한 2심 판결문을 확보해 분석에 나섰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고발장이 5건 접수됐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기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검찰의 김 의원 기소유예 관련 기록과 최근 이 사건 제약사 제넨셀의 창업자 강모 교수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2심 판결문을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달 30일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강 교수에게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 교수가 김 의원 측에 청탁을 전달한 브로커 양모씨에게 청탁의 대가로 6억원을 지급하고 정상적인 투자로 가장한 혐의를 유죄로 봤다. 그러면서 “김승원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허가를 청탁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김 의원
2026-10-06 14:45:00
-
![‘여보, 잠바 좀 꺼내줘’ 10월 초 한파 주의보 출근길 복장이 달라졌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여보, 잠바 좀 꺼내줘’ 10월 초 한파 주의보 출근길 복장이 달라졌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10월 초부터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6일 출근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내려간 데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도 더욱 낮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강원 강릉 왕산의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졌고 평창 대관령 1.6도, 철원 마현 1.9도, 경기 파주 판문점 2.5도 등을 기록했다. 충북 제천 백운은 2.8도, 경북 안동 북후는 2.3도까지 내려갔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0.2도를 기록했다. 수원 8.5도, 인천 12.7도, 대전 10.3도, 청주 11.1도, 광주 12.0도, 부산 14.4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쌀쌀한 아침 날씨가 나타났다. 이날 추위는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이다. 중국 중부지방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찬 북서풍이 불어 드는 가운데 맑은 하늘에서 복사냉각까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
2026-10-06 10:45:00
-
![서울대 총장 뜨거운 설전…예비후보 4인, 재정 확충·공약 책임 놓고 격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대 총장 뜨거운 설전…예비후보 4인, 재정 확충·공약 책임 놓고 격론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 총장 선거 예비 후보자 4인이 대학의 주요 현안을 놓고 각자의 정책에 대해 맞붙었다. 서울대 교수회와 여교수회는 지난 2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제29대 총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최해천 공과대학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재영 인문대학 교수, 강준호 사범대학 교수는 주요 의제에 대한 패널·상호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산학협력 ▷대학 경쟁력 및 국제화 강화 방안 ▷다양성·포용 정책 등 주요 의제에 대한 패널의 질문과 예비 후보자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는 ▷재정확보 ▷글로벌 인재 확보 ▷입시 제도 ▷총장선출제도 개혁 등에 대한 의견을 다뤘다. 주요 사안 중 하나인 재정 확충 방안을 두고 후보별로 접근법이 갈렸다. 최해천 교수는 정부 지원금이나 기부금을 기다리기보다 교수들의 연구 역량을 활용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메가프런티어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그는 “국가 출연금에 의존해서는 세계 대학과
2026-10-04 19:46:00
-
![9월 누가 가을이라 했어?…작년은 폭염, 올해는 비 가뭄 들쭉날쭉 날씨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9월 누가 가을이라 했어?…작년은 폭염, 올해는 비 가뭄 들쭉날쭉 날씨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지난달 전국 강수량이 평년의 17% 수준에 그치며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9월까지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중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지고 강수량은 이례적으로 적은 등 해마다 다른 양상의 기후 특성이 나타나면서 기후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강수량은 26.4㎜로 평년(155.1㎜)의 17.0%에 그쳤다. 1982년(20.6㎜)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다. 지난해 9월 강수량(228.8㎜)과 비교하면 약 9분의 1 수준이다. 강수일수도 4.4일로 평년(9.3일)보다 4.9일 적었다. 특히 9월 중순 전국 강수량은 0.7㎜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9월 초 정체전선과 하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았다. 상층에 고기압성 순환이 주로 발달한 가운데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북쪽
2026-10-02 14:00:00
-
![‘정보 좀 줘봐’ 증권사 선·후배의 은밀한 대화…미공개 정보로 수억을 챙겼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보 좀 줘봐’ 증권사 선·후배의 은밀한 대화…미공개 정보로 수억을 챙겼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주식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정보를 사고판 국내 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민구)는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 혐의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와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공개매수 업무를 담당하면서 업무상 알게 된 3개 상장사의 주식 공개매수 정보를 이용해 2023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해당 종목을 미리 매수한 뒤 공개매수 정보가 공시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97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자신의 친척 명의 차명계좌를 이용하고 가족에게 주식거래를 대신 맡기는 등 신분을 숨기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전 직장 상사였던 B씨는 퇴직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던 A씨에게 미공개정보를 알려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씨로부터 3개 상장사의
2026-10-01 20:45:00
![현관 앞에 뿌려진 오물…배민 주소 빼돌려 사적 보복 대행 일당 징역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rcv.YNA.20260402.PYH2026040200640001300_T1.jpg?type=h&h=640)
![결국 낙마한 김승원, 재수사 고민하는 경찰…2심 판결문 확보해 검토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1.PYH2026100121270001300_T1.jpg?type=h&h=640)
![‘여보, 잠바 좀 꺼내줘’ 10월 초 한파 주의보 출근길 복장이 달라졌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6.PYH2026100601030001300_T1.jpg?type=h&h=640)
![서울대 총장 뜨거운 설전…예비후보 4인, 재정 확충·공약 책임 놓고 격론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cd40bec124c24aaa8e8013519f90a33d_T1.png?type=h&h=640)
![9월 누가 가을이라 했어?…작년은 폭염, 올해는 비 가뭄 들쭉날쭉 날씨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rcv.YNA.20260914.PYH2026091417440005100_T1.jpg?type=h&h=640)
![‘정보 좀 줘봐’ 증권사 선·후배의 은밀한 대화…미공개 정보로 수억을 챙겼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1/news-p.v1.20260703.51dc4028a6e540bf99ebea4d9a6ae23f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