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기반 위에 Common·Platform-Level까지 단계적 최적화 제시
전통적 SEO 토대 삼아 Common·Platform-Level로 이어지는 3단계 최적화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아티언스의 강무진 대표가 차세대 검색 최적화(GEO)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지난 4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Search SEOul 2026’ 컨퍼런스 연단에 올라 생성형 검색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인 ‘3-Layer GEO Architecture’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챗봇과 AI 검색 엔진이 사용자의 복잡한 탐색 및 비교 과정을 직접 대체하면서, 기업 콘텐츠가 답변에 채택되기 위한 생존 공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이날 강 대표는 GEO 영역을 ▲SEO Fundamentals ▲Common GEO ▲Platform-Level GEO 등 세 가지 단계로 구분하고, 개별 팁을 무작위로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SEO 기반 위에 계층별 최적화를 순차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적 접근을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기업의 메시지가 AI의 최종 답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검색 후보 단계’, ‘신뢰 근거 선택 단계’, ‘최종 답변 반영 단계’라는 엄격한 필터링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첫 번째 계층인 ‘SEO Fundamentals’는 AI가 웹상의 콘텐츠를 원활하게 수집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토대 역할을 맡는다. 이어 두 번째 계층인 ‘Common GEO’는 AI 모델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핵심 근거 자료로 선택받기 위한 공통 최적화 구간이며, 마지막 ‘Platform-Level GEO’는 구글,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각 플랫폼별로 상이한 답변 생성 방식과 인용 알고리즘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고도화 단계로 정의됐다.
강 대표는 파편화된 전술에만 매몰되기 쉬운 업계 풍토를 지적하며 전체 구조 파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개별 최적화 방법에 곧바로 뛰어들기 전에 전체적인 구조적 맥락을 먼저 이해해야 각 전략이 시스템 내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판단할 수 있다”며 “마케팅 최적화는 단순한 기법의 나열이 아니라 견고한 계층 구조이며, 탄탄한 하위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상위 최적화도 비로소 제대로 작동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번에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선보인 강무진 대표는 2009년 아티언스를 창업한 이래 글로벌 SEO 컨설팅을 진두지휘해 온 국내 최고의 검색 마케팅 전문가다. 아티언스는 오랜 업력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AI 검색 생태계 속에서 기업들이 정확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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