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순혈 ‘시로킨 와규’ 판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백화점이 호주 와규협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순혈 와규 ‘시로킨(白金) 와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로킨 와규’는 450일 이상 곡물 비육을 거친 와규다.
시로킨 와규는 8월 19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인천점·노원점·동탄점·강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9월 4일부터는 추석 선물세트로도 판매된다. 선물세트는 ‘시로킨 와규 오마카세’(MB9+ 등급 등심·부채살·치마살·갈빗살·살치살·본갈빗살, 총 1.8㎏, 38만원)와 ‘시로킨 와규 명품’(MB9+등급 등심·부채살·치마살·갈빗살, 총 1.2㎏, 27만원) 두 가지다.
김효준 롯데백화점 축산 담당 치프바이어는 “호주산 와규는 일본 와규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호주의 자연환경에서 사육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축산 상품을 선보이고자 국내 최초로 ‘시로킨 와규’를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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