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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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전지현(44)의 14년 전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작가 김보하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2012년 전지현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엘르 작업물을 올렸다.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도 포함돼 있다.

14년 전 사진 속에서 31살의 전지현은 대중들이 기억하는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채 박제돼 있었다. 다양한 드레스와 헤어스타일,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4년 전 사진이라는 것이 무색할만큼 세련된 모습이라는 평이다.

[김보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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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감동을 준다”, “예쁜 거 알았지만 진짜 예쁘네”, “나이 든 신부들만 보다가 이 사진 보니 왜 이리 어리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81년생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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