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숲 후르츠빌리지 현대백화점 천호점 매장 전경(제공=윤숲)>
사진 <윤숲 후르츠빌리지 현대백화점 천호점 매장 전경(제공=윤숲)>

제철 과일 디저트 브랜드 윤숲이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식품관에 네 번째 브랜드 매장인 ‘윤숲 후르츠빌리지’를 열었다.

이번 매장은 군자에서 시작한 윤숲의 첫 백화점 입점 매장이다. 윤숲 본점과 후르츠산도점, 과자점에 이어 네 번째 브랜드 공간으로, 기존 매장에서 선보였던 대표 메뉴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후르츠빌리지는 계절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철 과일 케이크와 후르츠산도, 부들이빵을 비롯해 푸딩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부들이빵은 오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후르츠산도는 원활한 구매를 위해 1인당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매장 오픈 첫날에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후르츠산도는 오픈 약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푸딩도 조기 품절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윤숲은 이번 현대백화점 천호점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윤숲은 대표 메뉴인 후르츠산도 등을 해외 시장에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 브랜드 육성 기업인 브레드팩토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술 전수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윤숲 김용훈·허윤 공동대표는 “후르츠빌리지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윤숲의 대표 디저트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매장”이라며 “계절마다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