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골든라이프케어 ‘북위례 빌리지’ 799억원 계약
플랜트·종합건설 기업 웰크론한텍이 재무리스크 해소에 이어 대형 수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케어와 799억원 규모 ‘북위례빌리지’ 신축공사 계약을 했다.
이는 수도권 핵심 입지의 도심형 노인복지주택 건립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는 최근 확정된 424.5억원 규모의 채무면제 및 충당부채 환입에 이은 것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실적 반전을 이끄는계가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한다. 그동안의 재무리스크를 털어낸 직후 대규모 수주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성장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웰크론한텍은 그동안 KB라이프생명 시니어케어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의 서초빌리지, 은평빌리지를 완공하며 특수건축 분야 시공능력과 신뢰를 증명해왔다. 이번 수주 역시 기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시공 완성도와 노하우를 호평받은 것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으로 대외 신인도와 유동성이 향상된 상황에서 대형 신규수주가 더해졌다”며 “하반기 실적반등 및 흑자전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가시적 실적반전 달성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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