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DHC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인당아트홀에서 대구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어르신 폭염 안전을 위한 돌봄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김삼화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돌봄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구보건대 응급구조학과 김영재 교수가 ‘온열질환과 심뇌혈관질환 및 기타 응급상황에서의 대처’에 대해 강의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이계승 교수는 ‘노인맞춤돌봄 현장의 마스터키’를 소개했다.
이어 장윤호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재가노인돌봄위원장이 ‘재가노인돌봄 좋은돌봄 함께하기’를 주제로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강상훈 DHC통합돌봄지원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은 대구시와 대학, 돌봄 현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 사례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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