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성주군 제공]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전화식 당선인이 주재하는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군정 출범을 앞두고 변화와 도약을 기대하는 군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부서 별 일반 현황과 주요 현안 업무, 공약 사항 검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이다.

어르신 복지 증진,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여가 기반 확충 등의 분야도 포함됐다.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