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재독한인간호협회와 ‘Korean Angel 위대한 영웅 정신계승과 민족정신 고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 한방문화 계승 및 발전, 한방웰니스 산업 육성, 한방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 국제 교류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예정된 ‘재독 간호사 고국 방문 행사’를 앞두고 체결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에는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20여명이 고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경산동의한방촌은 이들을 위한 환영 및 위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은 “회원 대부분이 고령이 돼 이번 고국 방문이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시는 동의한방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재독 한인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고국 방문이 따뜻한 위로와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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