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리샤키스, 블랙아이드피스, 샤키라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엔지니어 아드리안 홀(Adrian Hall)이 국내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함께 작업한다. KT&G 상상마당은 아드리안 홀을 초청, 락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신보 레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는 음반 녹음 작업에 최적화된 장소로 KT&G 상상마당이 뮤지션들의 음반 레코딩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4월 개관한 KT&G 상상마당 춘천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세계적인 유명 엔지니어 초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아드리안 홀을 초청했고 국내 뮤지션들을 추천한 결과 아드리안 홀이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지목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의 호수 앞 전경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과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음악 레코딩 장비를 갖춘 녹음 공간에서 세계적 엔지니어 아드리안 홀과 한국 대표 락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올해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오는 5월 레코딩 작업을 진행한다.
아드리안 홀은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하우스 엔지니어 출신으로 레코딩 및 믹싱 엔지니어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리샤키스, 블랙아이드피스, 샤키라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왔다.
록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비 윌리엄스, 다수의 영국 인디 밴드와도 작업해온 아드리안 홀은 한국에 처음으로 직접 내한, 한국 인디 록밴드와 호흡을 맞춘다.
갤럭시익스프레스는 전염성이 강한 개러지락, 펑크,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혼합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파워풀한공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한국 대표 락밴드. 한국 1세대 인디록밴드 출신 프로듀서로 페퍼톤즈, 오!부라더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등의 음악적 성과를 보인 이성문 프로듀서가 이번 신보 앨범의 프로듀서로 나서 브리티시 사운드와 접목시킨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아드리안 홀과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레코딩 과정은 영상으로 촬영하여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신보 발매 시 공개된다.
KT&G 상상마당은 향후에도 해외 엔지니어 초청 레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4일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위한 ‘아드리안 홀의 레코딩·믹싱 테크닉 워크숍’도 열린다. 아드리안 홀만의 레코딩 및 믹싱 테크닉들을 소개하고 그 외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이력을 살려 프로듀싱 노하우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엔지니어이자 영국의 수많은 실력 있는 인디 밴드들을 발굴하고 프로듀스 해온 아드리안 홀의 음악 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 인원은 20명이며 전화 및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70-7586-0524, ccsoundhall@sangsangma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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