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경북 안동시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이해 증진 및 정주지원을 위한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안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민경 국제처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